多讀이는 마지막 밤, 『죽음 1,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 종방 공지
믿는가 믿지 않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상상하고, 꿈꾸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멋진 이야기들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할 뿐이다. . 그동안 多讀이는 밤을 사랑해 주신 당신께 감사를 전합니다. 당신의 찬란한 오늘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상상하고, 꿈꾸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멋진 이야기들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할 뿐이다. . 그동안 多讀이는 밤을 사랑해 주신 당신께 감사를 전합니다. 당신의 찬란한 오늘을...
1 7월, 2019
강물은 알고 있어. 흘러가는 도중에 무슨 일이 생기든, 어떤 것을 만나든 간에 결국엔 아름다운 바다에 닿을 것임을. 알고 있니? 결말은 늘 아름답다는 것만 기억하면 돼.
“네 마음이 가는 대로 선택해. 네가 어느 쪽을 선택하든 선택하는 순간 새로운 운명이 펼쳐지니까. 그 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몰라. 어쩌면 그 길을 네가 좋아하게 될지도 모르고.” 당신의 선택을...
오늘 밤, 당신께 가장 예쁜 꿈을 선물할게요. 벚꽃 날리는 봄날에도 함께 해요, 다독이는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