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讀이는 마흔여덟 번째 밤, 『내일이 없는 소녀』 (황희, 네오픽션)
“네 마음이 가는 대로 선택해. 네가 어느 쪽을 선택하든 선택하는 순간 새로운 운명이 펼쳐지니까. 그 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몰라. 어쩌면 그 길을 네가 좋아하게 될지도 모르고.” 당신의 선택을...
“네 마음이 가는 대로 선택해. 네가 어느 쪽을 선택하든 선택하는 순간 새로운 운명이 펼쳐지니까. 그 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몰라. 어쩌면 그 길을 네가 좋아하게 될지도 모르고.” 당신의 선택을...
풍랑은 풍랑에 맡겨두고 우리는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하는 거다. 새해에는 독서를, 독서는 多讀이는 밤과 함께.
28 12월, 2018
안녕하세요! 변양의 동아리 소개 프로젝트 PD 변혜진입니다. 이번에는 저번시간에 이어서 SEL의 깊은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세상에 많고 많은 남자 밴드 사이에서 여자밴드로서 어떻게 편견에 맞서싸우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재미있게 영상 시청해주시고 좋아요와...
소설은 인생의 카탈로그를 제공해, 다른 사람들에게 살아보지 않은 삶에 대해서 생각하게 한다. 당신과 함께 하는 마흔한 권의 多讀임, 하오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