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讀이는 마흔여덟 번째 밤, 『내일이 없는 소녀』 (황희, 네오픽션)
“네 마음이 가는 대로 선택해. 네가 어느 쪽을 선택하든 선택하는 순간 새로운 운명이 펼쳐지니까. 그 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몰라. 어쩌면 그 길을 네가 좋아하게 될지도 모르고.” 당신의 선택을...
“네 마음이 가는 대로 선택해. 네가 어느 쪽을 선택하든 선택하는 순간 새로운 운명이 펼쳐지니까. 그 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몰라. 어쩌면 그 길을 네가 좋아하게 될지도 모르고.” 당신의 선택을...
풍랑은 풍랑에 맡겨두고 우리는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하는 거다. 새해에는 독서를, 독서는 多讀이는 밤과 함께.
소설은 인생의 카탈로그를 제공해, 다른 사람들에게 살아보지 않은 삶에 대해서 생각하게 한다. 당신과 함께 하는 마흔한 권의 多讀임, 하오찡입니다.
안녕하세요, 多讀이는밤 하오찡입니다. 8월 말 예정된 시험으로 잠시 多讀이는밤을 비우게 되었습니다. (지난 결방..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8월의 긴긴 多讀이는밤을 채울 새로운 목소리를 소개할게요. 장은현PD의 多讀이는밤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선선해지는 9월 바람결에 돌아올게요. 무더운 여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