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讀이는 마흔여덟 번째 밤, 『내일이 없는 소녀』 (황희, 네오픽션)
“네 마음이 가는 대로 선택해. 네가 어느 쪽을 선택하든 선택하는 순간 새로운 운명이 펼쳐지니까. 그 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몰라. 어쩌면 그 길을 네가 좋아하게 될지도 모르고.” 당신의 선택을...
“네 마음이 가는 대로 선택해. 네가 어느 쪽을 선택하든 선택하는 순간 새로운 운명이 펼쳐지니까. 그 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몰라. 어쩌면 그 길을 네가 좋아하게 될지도 모르고.” 당신의 선택을...
풍랑은 풍랑에 맡겨두고 우리는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하는 거다. 새해에는 독서를, 독서는 多讀이는 밤과 함께.
소설은 인생의 카탈로그를 제공해, 다른 사람들에게 살아보지 않은 삶에 대해서 생각하게 한다. 당신과 함께 하는 마흔한 권의 多讀임, 하오찡입니다.
사랑하는데는 연애보다 더 큰 각오와 배짱이 필요하다. 더위를 잊게 하는 설원 위의 사랑 이야기, 오늘도 하오찡이 당신을 多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