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讀이는 마지막 밤, 『죽음 1,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 종방 공지
믿는가 믿지 않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상상하고, 꿈꾸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멋진 이야기들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할 뿐이다. . 그동안 多讀이는 밤을 사랑해 주신 당신께 감사를 전합니다. 당신의 찬란한 오늘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상상하고, 꿈꾸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멋진 이야기들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할 뿐이다. . 그동안 多讀이는 밤을 사랑해 주신 당신께 감사를 전합니다. 당신의 찬란한 오늘을...
1 7월, 2019
강물은 알고 있어. 흘러가는 도중에 무슨 일이 생기든, 어떤 것을 만나든 간에 결국엔 아름다운 바다에 닿을 것임을. 알고 있니? 결말은 늘 아름답다는 것만 기억하면 돼.
오늘 밤, 당신께 가장 예쁜 꿈을 선물할게요. 벚꽃 날리는 봄날에도 함께 해요, 다독이는밤.
100퍼센트 올바른 사람이 있다면? 당신이 생각하는 ‘정의'란 무엇인가요? 마흔다섯 번째 多讀임, 하오찡입니다. Song : HEMIO – Dream Follow Artist : https://www.youtube.com/user/FVGozak Music promoted by DayDreamSound : https://youtu.be/QHvBRGnWg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