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라이크유 66화 – 토라 아빠 정영제씨

by 푸름누리 · 2017년 12월 31일

서울의 구석에 처박혀 있어 멀게만 느껴지는 곳, 노원
하지만 들춰보면 이곳도 그럭저럭 살만한데요.
매주 일요일.
노원을 닮은, 그리고 노원이 좋아하는 유일한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노원 라이크 유.

노원 라이크 유, 그 66번째 주인공은?

내가 한국에서 살았던 곳이라고는 노원구뿐이다!
노원구가 고향인 남자, 정영제 씨!
그가 느낀 노원구는?

#니가 사는 그집
20년 넘게 살아온 그의 집은 노원구 어디?

#질문1
갓 독립한 정영제님 일상의 활력소가 있다면?

#하나만 말해봐
노원구하면 떠오르는 것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Track No.1
옛 추억을 떠올리며 고른 그 때 그 노래!

#노원, 어디까지 가봤니?
정영제님이 가장 좋아하는 노원 플레이스는?

#노원라이크유 2D (Direct & Dangerous)
기습적이고 ‘개인적인’ 질문!

#내가 노원구청장이라면?
내가 노원구 오래 살았지만, 이건 바꿔야 한다는 것이 있다면?

#질문2
올해 이것만은 반드시 이루겠다! 라고 하는 목표가 있다면?

#엔딩
노원라이크유 출연 소감 + 마지막 한마디

[음악] 버즈 – 겁쟁이

노원에 발 딛고 있는 당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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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기 PD/DJ 김푸름누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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