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찡과 함께 읽어요, 多讀이는 밤.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다들 안녕하셨어요?
오늘 밤, 여러분과 함께 읽고 싶은 하오찡이 「多讀이는 밤」으로 찾아옵니다.
잔잔한 음악과 함께 읽는 좋은 책들.
같이, 읽어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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