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多讀이는 밤

“책을 읽을 때, 언제나 당신은 최고의 친구와 함께 하는 것이다.”
그런 친구, 하오찡이 되어 드릴게요.
일주일을 마무리하는 혹은 시작하는 시간, 함께 읽어요. 多讀이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