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讀이는 마지막 밤, 『죽음 1,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 종방 공지
믿는가 믿지 않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상상하고, 꿈꾸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멋진 이야기들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할 뿐이다. . 그동안 多讀이는 밤을 사랑해 주신 당신께 감사를 전합니다. 당신의 찬란한 오늘을...
“책을 읽을 때, 언제나 당신은 최고의 친구와 함께 하는 것이다.”
그런 친구, 하오찡이 되어 드릴게요.
일주일을 마무리하는 혹은 시작하는 시간, 함께 읽어요. 多讀이는 밤.
믿는가 믿지 않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상상하고, 꿈꾸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멋진 이야기들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할 뿐이다. . 그동안 多讀이는 밤을 사랑해 주신 당신께 감사를 전합니다. 당신의 찬란한 오늘을...
1 7월, 2019
강물은 알고 있어. 흘러가는 도중에 무슨 일이 생기든, 어떤 것을 만나든 간에 결국엔 아름다운 바다에 닿을 것임을. 알고 있니? 결말은 늘 아름답다는 것만 기억하면 돼.
“네 마음이 가는 대로 선택해. 네가 어느 쪽을 선택하든 선택하는 순간 새로운 운명이 펼쳐지니까. 그 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몰라. 어쩌면 그 길을 네가 좋아하게 될지도 모르고.” 당신의 선택을...
오늘 밤, 당신께 가장 예쁜 꿈을 선물할게요. 벚꽃 날리는 봄날에도 함께 해요, 다독이는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