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讀이는 마흔네 번째 밤, 『28』 (정유정, 은행나무)
풍랑은 풍랑에 맡겨두고
우리는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하는 거다.
새해에는 독서를, 독서는 多讀이는 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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