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讀이는 마흔두 번째 밤, 『한때 소중했던 것들』 (이기주, 달 출판사)
“모두가 널 외면해도 나는 무조건 네 편이 되어줄게”
하면서 내 마음의 울타리가 되어주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소중한 당신의 오늘 하루도, 하오찡이 다독일게요.
- 多讀이는 마지막 밤, 『죽음 1,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 종방 공지 - 2019년 7월 1일
- 多讀이는 마흔아홉 번째 밤, 『리버보이』 (팀 보울러, 놀) - 2019년 7월 1일
- 多讀이는 마흔여덟 번째 밤, 『내일이 없는 소녀』 (황희, 네오픽션) - 2019년 5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