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讀이는 마흔한 번째 밤, 『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 (지승호·정유정, 은행나무)
소설은 인생의 카탈로그를 제공해,
다른 사람들에게 살아보지 않은 삶에 대해서 생각하게 한다.
당신과 함께 하는 마흔한 권의 多讀임, 하오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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