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讀이는 서른일곱 번째 밤, 『진작 할 걸 그랬어』 (김소영, 위즈덤하우스)
MBC아나운서였던 작가 김소영.
여러 복잡한 상황 속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해 모험을 시작했고, 그 첫 번째.
그녀는 책방 주인이 되었다.
그녀가 말하는 방송, 책,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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