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讀이는 열여덟 번째 밤, 『오직 두 사람』 (김영하, 문학동네)
우리는 모두 잃으며 살아간다.
여기, 한 번도 살아보지 않은 ‘그 이후’의 삶이 있다.
하오찡과 함께 읽어요,
多讀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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