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당신을 多讀이는 밤입니다.
당신, 안녕하셨나요? 하오찡이에요.
지난 3주간 공지도 없이 인사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긴 연휴와 공개방송 준비 등으로 방송을 업로드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22일부터 다시 당신을 多讀이는 밤이 열립니다.
함께 해주실거죠? 뜸했던 만큼 더욱 공들인 내용으로 인사드릴게요.
우리, 일요일에 만나요 ♪
하오찡이 진행한 ‘소탈한 시간(in 노원탈축제)‘ 들으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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