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讀이는 열네 번째 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세상에 별 이상한 나무도다 있군!
하지만 오늘은 모든 일이 다 이상하니까, 당장 들어가봐야겠어!
오늘 밤도 당신을 多讀이는, 하오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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