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품은 휴먼북 3화 – 의사

by 꿈먹기 · 2016년 11월 17일

수험생분들 오늘 하루 고생많으셨습니다. 수능 끝난 수험생 분들을 위해 준비한 꿈을 품은 휴먼북 3회!!

꿈을 품은 휴먼북에 낭만닥터 김사부의 ‘한석규’가 나타났다??? 아쉽게도 한석규보다 살짝(?) 연륜 있으신 휴먼북이 들려주는 의사이야기!!!

수능 끝난 오늘, 홀가분한 자유를 꿈을 품은 휴먼북과 누리면 어떨까요?

코너구성

당신은 누구십니까? : 동안이시네요..

파직: 수능 끝난 뒤 의대 진학을 고민하고 있는 수험생이 있다면 놓치지 말 것!!

누가바: 손자한테 존경받는 할아버지가 되기 위해…

감명 깊게 들은 노래: 낭만과 감성이 폭발하게 한 노래는 과연 무엇?

휴먼북에게 물어봐: 의학드라마에 나오는 배우가 아닌 진정한 의사가 되고 싶은 중학생의 묵직한 고민

꿀나비: 잉? 의사랑 인문학이랑 뭔 상과?

나에게 직업이란? : 나는 행복합니다~~

［소리로만 재생하기］: 여기

Thanks TO

시인의 마을- 정태춘, 박은옥

노원유쓰캐스트는 수험생분들의 수능대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