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당현천이 된다.
<그렇게 당현천이 된다> 우리 주민들에게 ‘당현천’이란 어떤 곳일까? 날이 좋을 때 강아지와 함께 산책할 수 있는 곳,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걷는 곳, 그리고 찬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힐 수...
너랑, 노원 / 노원, 어디까지 가봤니 / 하계역 주변
9 1월, 2018
<그렇게 당현천이 된다> 우리 주민들에게 ‘당현천’이란 어떤 곳일까? 날이 좋을 때 강아지와 함께 산책할 수 있는 곳,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걷는 곳, 그리고 찬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힐 수...
너랑, 노원 / 노원, 어디까지 가봤니 / 하계역 주변
19 2월, 2017
자기야, 서울은 너무 빨라. 오늘은 느린 하루를 걸어보는 것은 어때? ‘빨리빨리’에 지친 당신, 일에 치인 당신에게 느린 하루를 선물해드릴게요. 하계역과 중계역 사이에 나란히 붙어있는 등나무 근린공원과 중계 근린공원에서 함께 걷고, 감상하는 동네...
어릴 때 꿈꿨던 크고 멋진 놀이터. 미끄럼틀 하나, 시소 하나 달랑 있는 집 앞 놀이터가 아니라, 동네방네 자랑할 수 있는 그런 멋진 놀이터. 서울대공원의 놀이터만큼 크고, 놀 수 있는 기구도 다양해서 어깨가...
너랑, 노원 / 노원, 어디까지 가봤니 / 하계역 주변
29 1월, 2017
City of Stars, Are you shining just for me? City of Stars, There’s so much that I can’t see. 쉴틈없이 돌아가는 우리 세상에서 시선을 돌려 하늘의 별과 우주를 올려다보면, 각박한 삶에서 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