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讀이는 마지막 밤, 『죽음 1,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 종방 공지
믿는가 믿지 않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상상하고, 꿈꾸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멋진 이야기들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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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多讀이는 밤을 사랑해 주신 당신께 감사를 전합니다.
당신의 찬란한 오늘을 응원할게요.
다독이는 밤, 하오찡이었습니다.
haojing
오늘도 저는 책을 읽습니다.
함께 읽어요, 多讀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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