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讀이는 마흔여덟 번째 밤, 『내일이 없는 소녀』 (황희, 네오픽션)
“네 마음이 가는 대로 선택해. 네가 어느 쪽을 선택하든 선택하는 순간 새로운 운명이 펼쳐지니까.
그 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몰라. 어쩌면 그 길을 네가 좋아하게 될지도 모르고.”
당신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다독이는 밤, 하오찡입니다.
haojing
오늘도 저는 책을 읽습니다.
함께 읽어요, 多讀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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