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방 공지] 多讀이는 밤
안녕하세요, 하오찡입니다.
방송을 기다리셨을 당신께 방송이 아닌 휴방 공지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부터 책을 읽는 것이 의무가 되었고 마음 한 켠에 부담이 생겼습니다.
다시 진심을 담은 다독임을 전하기 위해 조금 쉬고 돌아올게요.
2019년 1월 다시 만나요, 당신.
haojing
오늘도 저는 책을 읽습니다.
함께 읽어요, 多讀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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