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헤는 밤 Intro – 기획에 대한 고찰 ep.01
꿈을 찾아 헤매는 여행자들의 밤
꿈 헤는 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꿈 헤는 밤에서는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아 가고 있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꿈을 찾아 가는 길이 칠흑 같은 밤처럼 보여도 그 밤은 언제나 화려하다!
오늘의 ‘꿈 헤는 밤’에서는 기획의도와 목표에 대해서
희피디와 민피디의 만담을 나눕니다.
왜 희피디는 웃음 밖에 지을 수 없었던 걸까,
같이 확인해 볼까요?
Thanks to
Corinnec Bailey Rae – Put your records on
우당탕 믿음반의 민피디
한예종 권형우님 – 다음 화에 등장합니다!
희연
꿈을 찾아가는
우리의 밤은 언제나 화려하다.
우리의 밤은 언제나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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