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讀이는 마흔한 번째 밤, 『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 (지승호·정유정, 은행나무)
소설은 인생의 카탈로그를 제공해,
다른 사람들에게 살아보지 않은 삶에 대해서 생각하게 한다.
당신과 함께 하는 마흔한 권의 多讀임, 하오찡입니다.
haojing
오늘도 저는 책을 읽습니다.
함께 읽어요, 多讀이는 밤.
Latest posts by haojing (see all)
- 多讀이는 마지막 밤, 『죽음 1,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 종방 공지 - 2019년 7월 1일
- 多讀이는 마흔아홉 번째 밤, 『리버보이』 (팀 보울러, 놀) - 2019년 7월 1일
- 多讀이는 마흔여덟 번째 밤, 『내일이 없는 소녀』 (황희, 네오픽션) - 2019년 5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