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讀이는 서른다섯 번째 밤,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김정선, 유유)
내가 보기엔 훌륭하기만 한 내 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이기에 다들 말들이 많은 걸까?
당신을 위한 수요일의 多讀임, 하오찡입니다.
haojing
어디선가 귀 기울일 당신을 위해
오늘도 저는 책을 읽습니다.
함께 읽어요, 多讀이는 밤.
오늘도 저는 책을 읽습니다.
함께 읽어요, 多讀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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