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讀이는 서른한 번째 밤, 『인생 참 재밌는데 또 살고 싶진 않음』 (고연주, 달 출판사)
내 글은 그렇게 읽지 말아줘, 당신 혼자만 아는 의미로 해석해줘,
당신의 파리를 꺼내서 나의 파리를 상상해줘.
월요일 밤에 만나는 하오찡의 특별한 다독임, 多讀이는밤
haojing
어디선가 귀 기울일 당신을 위해
오늘도 저는 책을 읽습니다.
함께 읽어요, 多讀이는 밤.
오늘도 저는 책을 읽습니다.
함께 읽어요, 多讀이는 밤.
Latest posts by haojing (see all)
- 多讀이는 마지막 밤, 『죽음 1,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 종방 공지 - 2019년 7월 1일
- 多讀이는 마흔아홉 번째 밤, 『리버보이』 (팀 보울러, 놀) - 2019년 7월 1일
- 多讀이는 마흔여덟 번째 밤, 『내일이 없는 소녀』 (황희, 네오픽션) - 2019년 5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