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讀이는 서른 번째 밤, 『여하튼 철학을 팝니다』 (김희란, 자음과모음)
조촐하지만,
여러분께 제가 단 하루도 빠짐없이 고민한
작은 결과물인 ‘내 생각'을 대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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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ojing
오늘도 저는 책을 읽습니다.
함께 읽어요, 多讀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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