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라이크유 68화 – 노원 토박이와 토박이의 만남, 장민영편

by 주디 · 2018년 1월 14일

서울의 구석에 처박혀 있어 멀게만 느껴지는 곳, 노원
하지만 들춰보면 이곳도 그럭저럭 살만한데요.
매주 일요일.
노원을 닮은, 그리고 노원이 좋아하는 유일한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노원 라이크 유.

노원라이크유, 그 68번째 주인공은?

노원에 거주하는 노원 토박이 DJ와 그에 맞서는 또다른 노원 토박이 게스트 장민영 양의 이야기!

#니가 살았던 그집
고수는 원래 특별함을 추구하지 않는다! 토박이인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어디?

#하나만 말해봐
노원하면 떠오르는 단어 한 가지는 바로?

#노원, 어디까지 가봤니?
게스트가 소개하는 그녀만의 잇 플레이스는 과연 어디?

#Track No.1
민영씨가 노원 하면 생각나는 그 노래는 바로?

#노원라이크유 2D (Direct & Dangerous)
답정너의 표본? 게스트를 당황하게 한 그 질문은 무엇? 흥미진진한 그녀의 연애담!

#내가 노원구청장이라면?
내가 노원구청장이라면 이것 하나는 바뀌었으면 좋겠다!
DJ도 공감한 그 사안은 바로 무엇?

#HON (History Of Your Nowon)
게스트의 노원에 얽힌 추억, 그리고 토박이가 소개해주는 노원의 장점!

#엔딩
노원라이크유 출연 소감 + 마지막 한마디

Thanks To…

Al Green – No one like you [음원구입]

심규선 – 외로워 본 [음원구입]

현생에 치여 좋은 노래를 찾을 시간이 없는 그대,
매일 듣는 타이틀곡에 질려 새로운 명곡을 알고 싶은 그대,
아이돌 음악에 편견을 가진 그대를 위한 방송
덕후들의 시크릿 플레이 리스트, 덕시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