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讀이는 스물세 번째 밤, 『상냥한 폭력의 시대』 (정이현, 문학과지성사)
미소 없이 상냥하고 서늘하게 예의 바른 위선의 세계,
무서운 것도, 어색한 것도, 간절한 것도 ‘없어 보이는’
삶에 질기게 엮인 이 멋없는 생활들에 대하여
2018년도 당신을 多讀이는, 하오찡입니다.
haojing
오늘도 저는 책을 읽습니다.
함께 읽어요, 多讀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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