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讀이는 스물두 번째 밤, 『평생 간직하고픈 글』 (박완서 외, 문화유람)
묘사가 아름다운
자의식이 섬세한
상처를 보듬는
그리움으로 물들인
시처럼 설레게 하는, 다독이는 밤입니다.
haojing
오늘도 저는 책을 읽습니다.
함께 읽어요, 多讀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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