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讀이는 스물한 번째 밤, 『츠바키 문구점』 (오가와 이토, 예담)
아름다운 손편지로
누군가의 간절한 마음을 대신 전해주는
츠바키 문구점의 기적.
첫눈의 향기를 품은, 이 책.
같이 읽어요, 多讀이는 밤에서
haojing
오늘도 저는 책을 읽습니다.
함께 읽어요, 多讀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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