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라이크유 52화 – 문화를 사랑하는 그녀, 원지윤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그녀가 바라보는 노원!
탈축제 말고도 노원을 대표하는 축제가 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데!
과연, 그녀가 꿈꾸는 지금보다 더 아름다운 노원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만나볼까요?”
노원 라이크 유, 그 52번째 주인공은?
프랑스적 낭만과 감성이 가득한,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노원 러버 원지윤양!
어릴 적부터 노원에서 살아온 그녀와 함께 알아보는,
매력적인 노원 탐색 시간!
#니가 사는 그집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그곳!
#하나만 말해봐
노원이 대치동이랑 비슷하다고?
#노원, 어디까지 가봤니?
산책하기 딱 좋은 그곳, 폭식하기 딱 좋은 그곳!
#Track No.1
아름다운 기억이 몽실몽실 피어나게 해주는 그녀의 선곡 :) !!!!
#노원라이크유 2D (Direct & Dangerous)
너무 좋은 노원이지만, 그래도 싫은 점이 있다면?!
#내가 노원구청장이라면?
노원이 ‘축제’의 장으로 바뀐다고!?
#엔딩
통번역사, 파리, 깡, 교환학생, 프랑스, 엄친딸
서울의 구석에 처박혀 있어 멀게만 느껴지는 곳, 노원
하지만 들춰보면 이곳도 그럭저럭 살만한데요.
매주 일요일.
노원을 닮은, 그리고 노원이 좋아하는 유일한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노원라이크유
Thanks to
Edith Piaf – Non, Je Ne Regrette Rien [음원구입]
Adam Levine – No One Else Like You [음원구입]
버스커 버스커 – 꽃송이가 [음원구입]
허각, 지아 – I Need You [음원구입]
장 은현
프랑스를 걷는 시간, 장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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