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讀이는 네번째 밤, 『말의 품격』(이기주, 황소북스)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 말의 품격
하얀 구름이 고요하게 흘러가는 어느 토요일 오후, 당신만의 人香을 흩뿌리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haojing
어디선가 귀 기울일 당신을 위해
오늘도 저는 책을 읽습니다.
함께 읽어요, 多讀이는 밤.
오늘도 저는 책을 읽습니다.
함께 읽어요, 多讀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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