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라이크유 26화 – 노원 리틀야구단 이중달 감독님

서울의 구석에 쳐박혀 있어 멀게만 느껴지는 곳, 노원.

하지만 들춰보면 이곳도 그럭저럭 살만한데요.

매주 일요일.

노원을 닮은, 그리고 노원이 좋아하는 유일한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오늘 소개할 분은 노원 야구의 대부로써, 노원 야구협회장과 노원 리틀 야구단 감독을 역임하고 계시는 이중달 감독님입니다.

한국야구의 미래를 양성하기 위해, 28년의 세월 동안 노원 야구의 발전을 위해 힘쓰신 진정한 장인..

2017년 새해 첫 날,  장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새해 다짐을 같이 해볼까요?

 

#니가 사는 그집

집에 들어가시기 싫어하신다는 소문이…?

 

#하나만 말해봐

노원 야구의 대부에게 노원이란?

 

#노원, 어디까지 가봤니?

야구장 말고 자주 가시는 곳은 어디?

 

 

#Track No.1

사모님께 들려들릴 노래는 과연?

 

#내가 노원구청장 이라면?

김성환 노원구청장님의 야구실력은 과연?

 

#노원라이크유 2D (Direct & Dangerous)

선수들에게 강속구를 가르치는 28년 야구인생의 이중달 감독님을 꼼짝 못하게 만든 몸쪽 꽉찬 돌직구의 정체는 과연?

 

소리로만 듣기: ［재생］

 

Thanks to

김동규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음원구입］

 

2017년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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